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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문화유산 역사와 현재를 한 자리에! 세계 해양문화유산 역사와 현재를 한 자리에! 2016-10-28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신안선 발굴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 10.26.~27.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효시인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하여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신안군과 협업하여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아시아ㆍ태평양 해양네트워크와 수중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목포신안비치호텔(전남 목포시)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976년 10월 26일 시작된 한국 최초의 수중발굴인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하여 8개국(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독일, 피지, 호주, 프랑스)에서 초청한 30여 명의 학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해양 네트워크 연구와 수중문화유산에 대한 열띤 발표와 토론의 장이 펼쳐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은 ‘아시아·태평양의 해양네트워크’라는 주제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강봉룡 원장의 기조강연 ‘아시아·태평양 해양네트워크와 신안선’을 시작으로 ▲ 고려 시대 해양교류 네트워크의 변천(이진한, 고려대학교), ▲ 대항해 이전의 찬란한 번영 - 용천청자의 해외시장으로 본 절강의 고대 대외무역(선충화(沈瓊華), 중국 절강성박물관), ▲ 근세 동아시아 해상교역에서의 도자(바바라 세이욕, 독일 보훔 루르대학교 고고과학연구소), ▲ 14세기 일본과 원나라의 해상교역에서의 신안선(욧카이치 야스히로/四日市康博, 일본, 와세다대학교 중앙유라시아역사문화연구소), ▲ 과거의 항해에 새바람을 불어넣다: 태평양 섬의 해양 생물의 다양성 및 문화유산 보존 -피지섬 사례연구를 중심으로(랜돌프 로버트 타만, 피지 사우스퍼시픽대학교), ▲ 14세기 대월의 교역(응위엔 마잉탕,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등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신안선 발굴에 참가했던 원로들이 당시를 회고하는 좌담회도 마련되어 있다.   둘째 날인 27일은 ‘아시아·태평양 수중문화유산 발굴과 복원’이라는 주제로 ▲ 한국의 수중문화 보호 정책과 조사 성과(문환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현장보존: 수중문화재 관리에 공정 기법 접근법 적용(비키 리차드, 호주 서호주박물관), ▲ 일본 수중문화재 관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사사키 랜디, 일본 국립큐슈박물관), ▲ 남해1호 침몰선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순 지안/??, 중국 국가문물국), ▲ 신안선 항로와 침몰 원인(김병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남해 1호 발굴의 고고지층학과 고고유형학 연구(샤오다?/肖達順, 중국 광동성 문물고고연구소), ▲ 심해 난파선 문제 대처(미셀 르 아워, 프랑스 해양문화재연구소), ▲ 수중문화재 탐사기법의 새로운 연구 성과(정용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가 끝나면 윤용혁 공주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되어 주제발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다음날인 28일에는 신안해저유적 발굴 기념비가 세워진 신안군 증도 지역으로 해양문화유산답사를 떠나 기념비를 비롯한 발굴유적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061-270-2083/2074)로 문의하면 된다.   신안선과 함께한 9년간의 발굴을 통해 우리는 중세 동북아시아 해양교류의 증거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 등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확보하며 수중발굴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있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해양교류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수중문화유산 연구의 활성화에 이바지하여 우리의 해양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는데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2017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25선 확정 2017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25선 확정 2016-10-20  - 통도사, 법주사 등 전국 25곳 산사(山寺)에서 고품격 산사문화 체험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고품격 산사문화 관광상품 프로그램인 「2017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25선을 확정하였다.   내년에 첫 선을 보일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한국의 전통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하여 MICE 사업자원으로 활용하고, 전통산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려 세계유산에 성공적으로 등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두기 위해 기획되었다. * MICE산업: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에 확정된 사업은 지난 8~9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공모된 43건의 사업 중 ▲ 콘텐츠 우수성, ▲ 사업추진 체계운영, ▲ 발전성 등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12개 시?도 2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 속리산 법주사의 史視樂樂-역사를 돌아보는 한걸음, ▲ 오대산 월정사의 오대자락, 천 년의 인고를 품다, ▲ 지리산 실상사의 실상사, 마을과 함께한 천년의 향기를 느끼다, ▲ 도솔산 선운사의 보은염 이운행사 “1500년을 이어온 은혜 갚은 소금이야기!, ▲ 조계산 송광사?선암사의 조계산 천년산문을 열다 등으로, 국내 곳곳의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2008년부터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지역 향토문화재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더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왔고,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을 더 특화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분리해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까지 한번 더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그간 종교 공간으로 인식되던 산사에도 특별한 문화적 가치를 더해 일상의 긴장을 빼면서 마음의 기쁨을 곱하고 추억의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문화재청이 새롭게 마련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하여 새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문화재를 기반으로 한 지역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정부3.0 추진가치에 맞게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ㆍ소통을 통한 범정부 협업체계 구축으로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와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자 인문정신문화 부흥과 문화융성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써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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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ㆍ정릉에서 듣는 600년 전 우리 가락‘악학궤범’ 선릉ㆍ정릉에서 듣는 600년 전 우리 가락‘악학궤범’ 2016-10-28  -「재실에서 만나는 성종임금의 악학궤범과 흥겨운 우리 국악」10.26.~30. -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권석주)는 성종(成宗) 시대에 편찬된 악학궤범을 소개하고 국악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선릉과 정릉’(사적 제199호/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재실에서 만나는 성종임금의 악학궤범과 흥겨운 우리 국악」 행사를 개최한다.   선릉(宣陵)은 조선 제9대 임금인 성종(成宗)이 잠든 곳으로, 이번 행사는 성종의 명으로 조선 시대 당시의 음악이론과 악기진설(樂器陳設) 등을 집대성하여 1493년에 편찬된 「악학궤범(樂學軌範)」의 의미를 소개하고, 개막식을 포함하여 행사 기간 중 국악공연과 전통악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내용은 개막식인 26일 한국문화재재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 악학궤범에 수록된 국악기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26~30일), ▲ 악학궤범에 수록된 국악기를 전시로 살펴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고흥곤 씨의 작품 전시(26~30일), ▲ 가야금, 대금, 해금 등 전통악기로 듣는 국악 공연 ‘흥겨운 국악공연’(28~29일), ▲ 가야금과 해금을 직접 연주하며 체험하는 국악교실(29~30일)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26일부터 30일까지 ▲ 국악방송이 제작한 ‘악학궤범’ 영상을 통해 악학궤범의 편찬과정과 구성을 감상하고, ▲ 국립국악원이 제작한 3차원 입체 만화 영상(3D) ‘호랑과 국악나라 거문고’를 보며 배경음악으로 깔린 우리 국악의 경쾌한 가락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에 서울 선릉과 정릉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국악교실은 24일 오전 9시부터 전화로 사전 접수한 20명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관리소 중부지구관리소(☎ 02-568-1291, 선릉)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선릉을 생동감 넘치는 전통문화의 장으로 재구성하여 그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아울러 전승문화유산인 우리 국악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 조선왕릉관리소  조선 국왕의 보좌기관, 창덕궁 궐내각사 탐방 조선 국왕의 보좌기관, 창덕궁 궐내각사 탐방 2016-10-28   - 창덕궁관리소,「궐내각사 특별관람」운영 / 11월 매주 금ㆍ토ㆍ일 -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유범)는 궐내각사(闕內各司) 권역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궐내각사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매주 금ㆍ토ㆍ일요일 매일 오후 2시 총 12회 운영한다.   궐내각사는 ‘궁궐 안의 관아’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 관원들이 궁에 들어와서 일하던 관청을 말한다. 대부분의 관청은 궁궐 밖에 있었지만, 임금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업무를 가진 관청은 특별히 궁궐 안에 세워졌다. 궐내각사는 창덕궁 정전(正殿)인 인정전(仁政殿) 주변에 위치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대부분 훼손된 것을 2004년에 일부 복원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관청이 모여 있는 인정전 서쪽의 궐내각사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궐내각사 특별관람은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진행되었으며, 기존에 참여했던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 확대ㆍ운영하게 됐다.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문관, 예문관, 규장각 등과 같은 조선 시대 관리들의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문화재 해설사의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들려줘 관람객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궁궐 안 관청들의 역할과 기능은 물론, 궐내각사와 관련한 역사적인 이야기들까지 재미있게 소개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창덕궁누리집(www.cdg.go.kr)을 통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대상은 중학생 이상 일반인으로 한 회당 30명씩 접수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나 창덕궁 입장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창덕궁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왕실의 공간이었던 궁궐이 지닌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궁궐에 대한 정보와 교양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궁궐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하여 국민 참여와 공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창덕궁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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