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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리 체험, 소리야 놀자!! 아름다운 소리 체험, 소리야 놀자!! 2016-05-03 - 국립민속박물관 2016년 꿈나무 어린이날 큰 잔치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2016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목)~8일(일) 4일 동안 2016년 꿈나무 어린이날 큰 잔치 ‘소리야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소리를 놀이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으로, 우리 어린이들의 문화 감수성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소리마당 : “어린이 난타”, “춤추는 미니 로봇” 등 10개 프로그램   소리마당에서는 다양한 소리를 놀이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5일(목) 난타 공연을 통해서는 토끼와 거북이의 모험을 함께 떠나 볼 수 있다. 그리고 기합 소리 우렁찬 태권도 시범 공연과 홈런의 환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롯데리아 야구교실도 열린다. 농구의 기술과 스트릿 문화가 더해져 신나는 음악과 함께 꾸며질 프리스타일 농구 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노래에 맞춰 춤추는 미니 로봇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소리마당을 통해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리들 속에서 아름답고 신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악기마당 : 염광고 “고적대 퍼레이드” 등 6개 프로그램   악기마당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염광고등학교 관악대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어린이 관악대의 신나는 공연과 팝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공연 관람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우리 어린이들은 친구, 가족과 함께 브레멘 음악대처럼 직접 음악대가 되어 신나게 연주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체험마당 : “노래하는 봄 피리” 등 24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체험마당에서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전문 교육 강사들이 “소리야 놀자!!”라는 주제로 새롭게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복이 오는 소리를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비를 부르는 악기 레인스틱 만들기’, ‘노래하는 봄 피리 만들기’ 등 소리와 관련된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속박물관에서 봄방학 나기, 놀면서 배우며~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는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초등학교 봄방학과 연계되어 이루어진다. 그 중 봄방학 교육으로 다문화 꾸러미 속 이야기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6일(금)에는 인도네시아의 와양, 7일(토)에는 중국의 경극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봄에 뿌린 씨앗이 움트기 시작하면서 푸름이 가득한 5월에 어린이날과 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씨앗이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듯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질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   “소리야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6년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5월 5일(목)~8일(일) 동안 체험마당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추억의 먹을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교환권이 주어진다.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에서 새롭게 개발된 신화 동물 캐릭터와 사진을 찍어 볼 수 있으며, 직접 신화 동물이 되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를 비롯한 그 가족과 우리 관을 찾는 관람객들이며, 인터넷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kidsnfm.go.kr)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가정의 달 5월, 고궁과 왕릉에서 즐겁고 신나게! 가정의 달 5월, 고궁과 왕릉에서 즐겁고 신나게! 2016-05-02 - 5월 임시공휴일 기간 4대 궁ㆍ종묘, 조선왕릉 무료 개방 / 5.5.~8.-- 여행주간 4대 궁ㆍ종묘 관람료 내국인 50% 할인 / 5.1~14. --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4대 궁ㆍ종묘ㆍ고궁박물관 휴무 없이 개방 / 4.29.~5.8.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4대 궁(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내ㆍ외국인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창덕궁 후원, 고궁 야간 특별관람 제외) <창덕궁 궐내각사 전경>   이번 고궁과 왕릉 무료 개방은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융성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것으로 특히,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의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연둣빛 녹음이 우거진 고궁과 왕릉을 거닐며 서로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궁궐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궁중문화의 향연 ‘제2회 궁중문화축전 2016’이 열리는 약 10일 동안(4.29.~5.8.) 4대 궁과 종묘ㆍ국립고궁박물관을 휴무일 없이 전면 개방하고,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축전 기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여행주간(5.1.~14.)에 4대 궁ㆍ종묘를 찾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관람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창덕궁 후원, 고궁 야간 특별관람 제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고궁과 왕릉이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이자, 문화융성과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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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의 글씨는 어떠했을까? 조선 국왕의 글씨는 어떠했을까? 2016-05-03 - 국립고궁박물관,「어필 현판, 나무에 새긴 임금님의 큰 글씨」 개최 / 5월 3~22일 -- 선조, 숙종, 영조 등 임금의 친필이 담긴 현판 15점 전시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최종덕)은 조선 시대 국왕의 친필이 담긴 현판을 선보이는 전시회「어필(御筆) 현판, 나무에 새긴 임금님의 큰 글씨」를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 ‘조선의 국왕’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 어필(御筆): 왕의 친필 글씨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제14대 국왕 선조, 제16대 인조, 제19대 숙종, 제21대 영조, 제22대 정조, 제23대 순조, 제24대 헌종, 제25대 철종, 제26대 고종 등 아홉 임금의 친필을 새겨 만든 현판 15점이 공개된다. 국왕의 친필로 만든 현판에는 대개 ‘어필(御筆)’이라고 새겨 넣어 누구든 그것이 국왕의 글씨임을 알게 하였으며, 어필을 보호하기 위해 현판에 문을 달거나 비단으로 씌우기도 하였다.  간취천심수 현판(看取淺深愁懸板), 선조 어필, 창덕궁 후원 영화당(暎花堂)에 걸었던 현판   조선 왕실에는 서예 실력이 뛰어난 왕들이 여럿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파병을 온 명나라 장수는 선조의 글씨를 요청했다고 하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창덕궁 후원 영화당(暎花堂)에 걸었던 ‘간취천심수’(看取淺深愁) 현판을 통해 선조의 유려한 필체를 확인할 수 있다. * 간취천심수(看取淺深愁): 내 마음의 근심은 가늠하기 어렵다’는 뜻 교월여촉 현판(皎月如燭懸板), 숙종 어필, 경희궁 용비루(龍飛樓)에 걸었던 현판   또한, 숙종은 조선 후기 임금 가운데 가장 글씨를 잘 쓴 것으로 평가받는데, 경희궁 용비루(龍飛樓)에 걸었던 ‘교월여촉(皎月如燭)‘ 현판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숙종의 글씨를 잘 보여준다. * 교월여촉(皎月如燭): ‘달이 촛불처럼 밝다’는 뜻 건구고궁 현판(乾九古宮懸板), 영조 어필,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살았던 창의궁(彰義宮) 양성헌(養性軒)에 걸었던 현판   영조의 경우 많은 어필 현판을 제작하게 하고 현판의 형태와 제작 방식에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는 어필 현판이 통치자로서 국왕의 권력과 존재감을 가시적으로 보여 주는 상징물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조 어필 ‘건구고궁’(乾九古宮) 현판은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살았던 창의궁(彰義宮) 양성헌(養性軒)에 걸었던 것이다.   이번 전시는 조선 국왕의 어필 현판이라는 특색있는 소재를 통해 통치자라는 통상적 이미지 뒤에 가려져 있던 조선 시대 군주들의 예술가적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국왕의 권위를 드러내는 수단이기도 했던 어필 현판의 상징적 기능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전시 개최 기간 중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어필 현판 이미지를 활용하여 제작한 활동 카드를 어린이 관람객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  한국미(美)의 순례자, 최순우를 회고하다 한국미(美)의 순례자, 최순우를 회고하다 2016-05-03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최순우(崔淳雨, 1916.4.27. ~ 1984.12.15)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그램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을 상설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은 최순우가 아끼고 좋아했던 작품들을 그의 글과 함께 소개하여 우리 문화재에 대한 그의 생각과 애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혜곡(兮谷) 최순우는 평생 한국미를 탐색하고 박물관을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던 미술사학자이다. 1945년 개성시립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근무하며 문화재 수집과 조사, 연구, 전시, 교육 등에 노력을 기울였다. 최순우는 한국전쟁 중에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1965년 한일협정 후, 우리 문화재의 반환을 위해 애썼다. 나아가 “한국미술오천년전”과 같은 국외순회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독자성을 널리 알렸다. (좌→우) 금동반가사유상(국보 83호), 철조불좌상(국보 332호), 물가풍경무늬 정병(국보 92호), 인삼잎무늬 매병(국보 340호)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최순우의 글은 설명 카드문과는 달리 수사적 어휘나 문학적 비유 등으로 관람자의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 예를 들면, 물가풍경무늬 정병은 “맵자하고(날씬하고 세련된 모양)” 인삼잎무늬 매병의 바탕색은 “철채유의 깊은 맛이 마치 돌버섯과 이끼를 머금은 태고의 검은 바위 살결”과도 같다고 묘사하였다.   특히 우리 도자에 대한 최순우의 심미안과 해석은 인상적이다. 그는 분청사기의 추상무늬와 물고기무늬에서 기교를 부리지 않은 소박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20세기 화가들의 소묘와 같은 근대적 감각을 읽어냈다. 또한 달항아리의 흰빛과 완벽하지 않은 원의 조형을 우리 민족의 어진 마음에 빗대어 풀어내기도 하였다.   전시품에 담긴 한국적 아름다움을 말과 글로 구체화하여 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최순우의 글을 읽으면 그가 발견한 순응, 담조, 해학, 파격, 소박, 품격, 조화의 미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게 된다. 8개월간 진행되는 “최순우가 사랑한 전시품”을 통해 그가 이야기한 한국의 미를 곱씹어 보고, 한국의 멋과 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5월 18일에는 프로그램 연계 특별 강연으로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최순우 선생의 박물관 사업과 한국미술사 연구의 의의”(소강당, 오후 3시-5시)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과 블로그에 프로그램 리플렛을 게재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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